김성룡 기자 중·러 상대 외교 공간은 남겨둬야 -상황이 위중한데도 유엔 안보리는 아무런 역할을 못 하고 있다.
1억은 저기美대선이 불려줄 ‘황금 종목더 중앙 플러스불로장생의 꿈:바이오혁명술 한잔은 수명 늘려준다고?음주상식 뒤집는 요즘 연구24점 넘기면 의사 찾아가라정확도 99.국제사회 고립 심화될 듯 한·미·일 공조 더욱 굳건히 하며 신3축 체계 등 안보역량 점검을 조율되고 통합된 대외 전략 필요 한·러 관계 중대 전환점 맞아 -4년 5개월 만의 김정은·푸틴 정상회담을 총평하면.
▶위성락 사무총장=회담 준비 과정이나 장소 등을 고려하면 유엔 안보리 결의를 포함해 기존의 국제 질서와 규범을 완전히 무시하고 도전한 것이다.동시에 그동안 의문시됐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재진입 기술이나 종말 유도와 관련한 기술 제공도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동시에 유럽과 나토와의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이냐도 포괄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합의문도 공동성명도 없는 회담 -이번엔 합의문도 공동성명도 없다고 했는데.북한을 향한 국제사회도 당시엔 적대적이지 않았다.
박=러시아와 중국은 그동안 북한에 뒷문을 일부 열어줬을지언정 기존 안보리 결의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다.
▶박=2019년 정상회담 때는 북한이 보통 국가를 추구하며 주변에 정상적인 모습을 어필(호소)하려 했다.연합뉴스] -크렘린 궁은 공개되면 안 되는 민감한 영역의 협력이라는 표현을 썼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우리에게 익숙한 기자회견도 꺼린다.
▶문=이번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군사력이 갑자기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건 아니지만.김성룡 기자 중·러 상대 외교 공간은 남겨둬야 -상황이 위중한데도 유엔 안보리는 아무런 역할을 못 하고 있다.
